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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역 생맥주; 교토 에비스바

맥주는 음료수니까 괜찮아 여행은 참 좋은데 특히 놀러다니는게 좋은거지, 따라온 와이프는 신나지만 나는 출장인데 말이죠 그래도 다녀온지 좀 되서 그런지 옷이 다들 가벼울때네요.. 여기서 먹으면 생맥주가 더 맛있겠지?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고 나니 와이프는 어디갔는지,, 했더니 사진을 남겼네요 항상 기본을 먹는 저와 항상 색다른걸 도전하는 와이프랑 살다보면 도전한것이 맛이 이상하면 항상 제가 새로운 것을 결국 도전하게 되는 상황. 저는 기본 생맥주. 와이프는 에비스 밀맥주인 하나미야비에 벛꽃과 체리 시럽을 섞은 봄 한정 사쿠라 미야비를 시켰어요 와이프는 맛있다고 하는데 저는 단음식은 질색이라.. 그래도 와이프 즐거우니 서로 좋은걸로,, 함박인듯 하지만 그냥 뭐 특별한거 없는 어린이맛,, 고기는 항상 옳지만..

경주 애견동반 식당 ; 하동낙지집

개 두마리를 데리고 밥먹기 개님 두분을 모시고 어딘가 가게 되면 애견동반 카페를 제외하고는 은근 식사하기가 힘든데,,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의 음식점을 그래도 경주에서 찾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경주 여행중, 배가 고프다. 그런데 케잌등으로 배를 채우기는 싫고 그래도 함께 오신 개님들도 만족할수 있는 음식점을 그나마 찾아야합니다. 이리저리 검색하고 나서 하동낙지라는 가게를 발견해서 일단 선택의 여지 없이 티맵에 찍고 방문, 낚지볶음집 가면 왠지 항상 밥이 적어보임. 밥 많이 먹는 스타일도 아닌데,, "바로 드셔도 됩니다" 배고 고픈상황에서는 가장 고마운말이죠 방석에 편하게 누워있는 개님들을 보며 식사에 집중 유명하다고 하는 부산의 몇몇 가게들보다는 일단 조금 모자란 느낌이지만. 개들을 차에 놓아두지 않..

도쿄 히비야 철판구이 맛집 ; 파치파치 (88)

히비야쪽에서는 음식 자주 먹어본적이 없는데,, 배고프다. 오후 늦게 까지 긴자에서 일을 끝내고 호텔에 잠시 들렸다가 히비야 공원이나 가볼까 하고 나선 산책길,, 걷고 나니 배가 고프고 저녁치고는 조금 늦었고 팀호완은 줄서있어 고픈 배를 더 이상 무엇인가를 넣지 않고는 버틸수가 없고,, 타베로그와 구글 리뷰를 보면서 맛있을만 한 가게를 찾아보다.. 파치파치(88) 철판구이 음식점을 가기로함.. 고픈배는 일단 알콜을 넣어줘야 살만해집니다. 그래야 조리되서 나올때까지 버틸수 있어요 오늘은 관자가 먹고 싶다는 와이프,, 매일 먹고 싶은게 달라서 참 대단하다 싶음. 맛있습니다. 잘한다. 다들 김치 들어간 메뉴를 많이 먹네,, 다찌에 앉으니 다들 뭐 많이 먹는지 쉽게 알수 있어서 좋음.. 일본에서 까지 김치를 먹고..

애견 수제간식 ; 오리목뼈 젠가

아직 자녀가 없기는 하지만... 장녀 장남이 계심.. 5세 밀크는 존재가 없음 2.3키로 말티즈.. 종종 살아있는 개인지 궁금할정도.. 그외에 2세 비숑 볼트.. 요구사항이 많은 개. 좀있으면 말할듯.. 째뜬.. 인터넷에서 오리목뼈 냉동을 시켜 집에서 종종 애견 수제간식을 만드는데.. 다른분들은 식품건조기도 쓰고 하지만. 우리는 오븐이랑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수제간식을 만듭니다. 공간이 남게 쌓아올린다음 오븐을 돌립니다. 오리기름이 너무 많이 나오니 한번씩 기름을 제거해주고.. 마지막으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주면 완성.. 다 만들고 나서 오리목뼈로 젠가.. 이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어째뜬 먹어보겠다고 바둥바둥. 참 저렇게 신나하는거 보면 만든 보람. 집이 오리냄새로 가득찼던 고통을 극복할수 있음. 먹다가 ..

밀크볼트 2020.02.26

부산 수영 털게를 먹자 ; 조개가 달다

겨울이니 털게를 먹어야지. 일년내내 한 메뉴만 먹어도 계절별 음식이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는데. 와이프는 계절이 되면 제철의 음식이 머리속에 지나가나보다. 찬바람이 부니 킹크랩이 먹고 싶다고 해서 먹고나니. 몇일 지나니 이제는 털게를 못먹고 올 겨울이 지나가나.. 슬프다.. 하소연에..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남편은 어쩔수 없이 그래 나는 소주만 먹을게.. 하고 찾아간다. 연애할때부터 몇번 2차나 간단히 먹을때 들렀던 곳. 작년은 건너뛰고 그 전해에는 이곳에서 털게를 먹었지.. 사실 1차 가게에서 선어회 먹으러 갔다가 비린맛이 나서 하나도 못먹고 돈내고 나옴 블로그에 맛집이라고 했던 사람들,, 두고보자.. 털게 먹으면 나는 진짜 사망이다.. 서른되지 않아서 갑자기 갑각류 알러지나 나타남.. 제일 힘든건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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