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리뷰

모든 식자제는 코로나 이후,, 왠만해서는 마트 방문이 아니라 쿠팡을 통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카드가 사용하기 싫었는지,, 밤에 자는 동안 와이프가 마켓컬리에서 저는 신규계정이라,, 알뜰 구매를 했다고 하며 배송을 받았다고 하며 보여줬습니다. 작년에 알리익스프레스로 구입했던 나름 제 취향이 이쁘게 생겼던 가습기가 불편했는지,, 새로운 아이를 구입했네요,, 뒤에 우리 볼트가 보이네요,, 용량은 3.2L 가정집에 충분한 사용량이며 하루에 한번 물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사용은 3주이상 사용하였어요,, 우리 부부는 박스는 언박싱과 동시에 박스는 모두 분리수거행이기에,, 언박싱은 별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촬영하였어요,, 무엇이든 신상 새제품은 기분이 좋지요,, 지들꺼 아닌거 아는지 별 관심없습니다. 간식이었으..

원래는 손세정제용 자동 디스펜서입니다. 오늘의 집 어플을 은근 좋아하는데요,, 리퍼상품 세일이라고 하길래 구입해서 사용한지 몇달이 되었습니다. 왠만해서는 상품 리뷰는 사용을 조금 해보고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DEGO 센서형 자동 디스펜서 리퍼제품 11000원 배송비 3000원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다양한 제품의 자동 디스펜서를 보고 있었으며 이 제품 역시 사실은 핸드워시용입니다. 설겆이를 하다보면 기름이 손이나 수세미에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상태에서 수동 주방세제를 누르는 것이 은근 싫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설겆이는 매일 하는 신랑입니다. 가격도 착해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어요, 아니면 뭐 손세정제 넣어서 쓰지뭐,, 일단 별난거 보다 깔끔하게 생긴것을 좋아하기에,, 별 두드러진 것없이 ..

전포동 밀키트 전문점을 갔으나,, 곱창전골을 판매하지 않았습니다. 인근의 밀키트 판매점에 전화를 해서,, 조금은 멀지만 우암동에 있다고 하길래,, 이동합니다, 도착,, 차량은 바로 앞에 잠시는 주차가능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곱창전골을 먹고 만다.. 이상하게 곱창전골에 집착이 생겨 오늘따라 진지한편 도착하니 사장님이 계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네요 오늘 구운 쿠키라고 서비스 이니 한번 먹으라고 주셨습니다. 일단 곱창전골이 있으니 일단 구매,, 저는 목적을 달성했으니 편하게 지켜보고 와이프는 다른 먹을것을 찾아봅니다. 이것저것들 중, 갈치조림도 하나 구매하고 알탕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인근 지역은 직접 배달도 해주신다고 하니 인근 주민분들은 말씀하시면 시간에 맞춰 가져다 준다고 하시나.. ..

곱창전골이 먹고싶어,, 밀키트집을 가보자.. 퇴근을 하고 음식점에서 곱창전골과 와이프와 소주한잔을 하려고 보니.. 시간이 뭔가 원하는 곳에 가서 먹기에는 시간이 모자란 상황 와이프와 밀키트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이전까지 밀키트에 대한 불신이 조금 있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와이프의 요리 실력도 꽤 좋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요구에 의해 집 주변의 밀키트 집을 찾아봅니다.. 조금 시간이 늦게 방문했더니 무인점포 운영중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딱히 많은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찾는 곱창 전골이 없네요,, 다른 곳을 찾아보려고 저는 다른 곳을 찾고,, 와이프는 여기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이게 먹고 싶다고 하나를 고르셨습니다. 결재는 바코드를 찍고 카드만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 방식 ..

코로나로 지겨운 생활을 한지도 생각해보면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작년은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익숙해진건지 작년의 마스크대란도 기억이 나고 이제는 집에 충분한 수량의 마스크가 있고 외식을 줄이고 배달어플을 사용하며,, (사실 퇴근하고 밥을 먹으러 가려고 하면 시간이 애매해서 못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렇게 저렇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100만명 분의 백신이 온다기에,, 게다가 대상자가 예비군, 민방위이기에.. 얀센 백신을 예약을 했습니다. 다음주 금요일날 저녁에 백신을 맞고 토요일 일요일을 푹쉬면 월요일날 정상 생활이 가능하겠다 라고 생각하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집 주변에는 병원 마지막 접종이 4시라 5시나 6시에 마지막 접종이 가능한 곳을 찾다가 동구에 5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