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한 직원이 있어서 일주일정도 하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국민연금 자격상실 신고를 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봤으면 하는데
인계인수도 없이 떠난..
뭘 잘못해줬나 싶고
수당도 다 챙겨줘도
항상 저도 직장생활을 했었기에
가족같은 회사.. 싫어합니다.
퇴근 제때하고
월급 제대로 주고
회식같은거 안하고
그래도 항상 섭섭한건 있겠지요
다음엔 더 잘해줘야겠습니다.
그래도 인계인수는 해주고 가지...
퇴사한 직원이 있어서 일주일정도 하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국민연금 자격상실 신고를 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봤으면 하는데
인계인수도 없이 떠난..
뭘 잘못해줬나 싶고
수당도 다 챙겨줘도
항상 저도 직장생활을 했었기에
가족같은 회사.. 싫어합니다.
퇴근 제때하고
월급 제대로 주고
회식같은거 안하고
그래도 항상 섭섭한건 있겠지요
다음엔 더 잘해줘야겠습니다.
그래도 인계인수는 해주고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