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식자제는 코로나 이후,, 왠만해서는 마트 방문이 아니라 쿠팡을 통해 구입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카드가 사용하기 싫었는지,, 밤에 자는 동안 와이프가 마켓컬리에서 저는 신규계정이라,, 알뜰 구매를 했다고 하며 배송을 받았다고 하며 보여줬습니다. 작년에 알리익스프레스로 구입했던 나름 제 취향이 이쁘게 생겼던 가습기가 불편했는지,, 새로운 아이를 구입했네요,, 뒤에 우리 볼트가 보이네요,, 용량은 3.2L 가정집에 충분한 사용량이며 하루에 한번 물을 충전하고 있습니다. 사용은 3주이상 사용하였어요,, 우리 부부는 박스는 언박싱과 동시에 박스는 모두 분리수거행이기에,, 언박싱은 별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촬영하였어요,, 무엇이든 신상 새제품은 기분이 좋지요,, 지들꺼 아닌거 아는지 별 관심없습니다. 간식이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