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무실과 집에서 전부 HP 7612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대신 무한잉크 개조된 상태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무실이고 집에서도 와이프의 논문준비 등등 출력량이 많기 때문입니다. 선택한 이유는 A3 출력에 대한 욕심이었으나. 실제로 10번도 안씀 하나하나 고장이 나면서 무한잉크 개조된 것이라 A/S비용이 만만치 않구나.. 그러다가 한 사설 서비스 기사님이 이거 수리비 생각하시면 그만 버리시는게 좋겠는데요? 라는 조언에 급하게 쿠팡으로 SL-T1670을 구입했습니다. 요 아이.. 기존에 종이가 밑에 들어가던것과 다르게 뒤로 넣는것이라 뭐 그냥 쓰지 하면서 사용을 하기는 했는데, 일단 단점부터 시작합니다. 뒤에 W 적힌 와이파이되는 모델이 폰으로 pdf 파일등을 받았을떄 출력이 편합니다. 없는 모델을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