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전골이 먹고싶어,, 밀키트집을 가보자.. 퇴근을 하고 음식점에서 곱창전골과 와이프와 소주한잔을 하려고 보니.. 시간이 뭔가 원하는 곳에 가서 먹기에는 시간이 모자란 상황 와이프와 밀키트집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이전까지 밀키트에 대한 불신이 조금 있어서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는데,, 와이프의 요리 실력도 꽤 좋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요구에 의해 집 주변의 밀키트 집을 찾아봅니다.. 조금 시간이 늦게 방문했더니 무인점포 운영중이었습니다. 메뉴를 보니,, 딱히 많은 메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찾는 곱창 전골이 없네요,, 다른 곳을 찾아보려고 저는 다른 곳을 찾고,, 와이프는 여기서 하나를 골랐습니다. 이게 먹고 싶다고 하나를 고르셨습니다. 결재는 바코드를 찍고 카드만 넣어주면 되는 간단한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