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서면에서 만나기로 한날. 와이프가 예약해 놓은 곳입니다. 맛있는걸 좋아하는건 아버지랑 와이프가 궁합이 맞습니다. 와이프가 위치까지 파악해서 인솔해서 방문한곳 서면 로바타아키 입니다. 닭 모리아와세 4인 모든걸 다 준비를 잘하고 정성껏 구워줍니다. 그런데 사실 이정도 인테리어에 이정도 정성이면 불팔, 그릴은 좀 다른걸 썼으면 합니다. 조금의 편안함을 위해 가게의 하나가 좀 없어보이고 불쾌한 느낌은 있습니다. 일반 소주는 판매하지 않고 화요만 판매합니다. 그러면 하나만 더 신경을 쓰지,, 전반적으로 닭 모리아와세는 먹을만 했습니다. 야채 모리아와세, 눈에 계속 그릴이 거슬리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정성을 들여 구워주는 것이 좋기는 합니다. 그렇다고 서브해주시는 분이 우리 4인만 챙겨주시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