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하자

사직서 양식 (한글)

mbolt 2020. 12. 11. 18:46

사직서 양식

직장 생활을 할때 정말 매일 출력할까 고민했던 것입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이력서라면

제일 어려운 것이 사직서이죠

 

실업급여도 사실 생활을 지탱해나가는데 충분치 않은것이 사실이고

새로운 직장을 정해놓고 옮기면 제일 좋지만

 

특히 지인들에게 들어보니 가족이 운영하는, 특히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는

죽을 맛이라고 들은바 있습니다.

 

그러한 업체는 다녀본적이 없지만

저역시도 한달에 한번쯤은 사직서 양식을 찾아본 기억이 있습니다.

 

항상 로또되면 사직서 쓴다 

라고 하던것이 로또되서 써본적은 아직없이

 

조용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별을 이쁘게 하는 것이 제일 어려운 것이지만 

그래도 이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절대 와이프를 회사에 못오게 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내용 수정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사직서에 손이가시는 분들 하루는 참아보시길 기원하며

안될거 같으면 정신건강이 더 중요합니다.

 

사직서_20201211.hwp
0.01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