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동생은 처의 이름으로 법인을 하나를 더 운영을 하려고 만들었는데
한도제한 계좌로 만들게 되어서 정말 몇일동안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주거래은행이 아니라 본인 사무실에서 가장 가까운곳을 갔다고 합니다.
한도제한 계좌는 정말 법인을 운영할때 지옥같습니다.
이체를 할때 어느정도 금액이 넘어가니 직접 방문해서 창구에서 해야했으니까요
실적이 쌓이면서 큰 거래건을 하게되니
원자재 발주 및 결제등의 문제로 한도제한 계좌 해제에 고민을 하다가
세금계산서 발행, 계약서 증명 등을 통해
은행에서 계좌를 풀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든권한을 위임한다 라고 했던 내용을 줘서 보냈더니
특정 문구를 넣어서 적어달라는 은행의 요청에 따라 위와 같이 다시 만들게 되었습니다.
한글을 만들면 좋겠지만 사실 제가 주로 쓰는것이 워드라
워드로 올려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수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