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먹으려고 줄서서 먹고 할때도 있었는데 그때에 비하면 조금 유행이 지난 느낌은 있지만.
한번 뜬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장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 메뉴, 버거 메뉴, 세트메뉴, 그리고 샐러드도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 쥬스, 우유등을 팔고 있습니다.
신세계 계열에 특수상권 입점을 하고 있습니다.
매장을 구해놓고 점주를 구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매출은 일어나는 곳이니 조건을 보시고 들어가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잘못봤나 싶었는데 가맹비가 3000만원입니다.
교육비 500만원입니다.
도면 감리비 500만원
인테리어 평당 350만원
간판 및 가구 2000만원
주방기기 집기 3000만원입니다.
1억2천500만원 이라고 홈페이지에 나옵니다.
모두 부가세 제외입니다.
공정위 정보 공개서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골든하인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은 2020년 기준 94억원 영업이익 9억원입니다.
임직원 2명이 있습니다.
직원은 58명이 있습니다.
에그드랍 외에 가로수길의 세인트그릴 수제버거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전체 매장 216개 이며 가맹정 213개, 직영점 3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맹점 변동 현황입니다.
계약종료 해지가 거의 없습니다.
신규개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평균매출은 연 3억9천만원입니다.
평균 11.7평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습니다.
월 평균 325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90억원대 매출에서
광고비는 5억7천만원 광고비를 지출하였습니다.
하지만 로열티 3% 광고 홍보비 3%를 받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본사 지출은 연 3억 수준이라 볼수 있습니다.
가맹비 부가세 포함 3300만원, 교육비 550만원
집기 설비 비용이 4895만원이 듭니다.
평당 513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이 소요된다고 되어있으나
점포 기준 면적이 3평이라 되어있어 해당 부분에 관해서는 확인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10평 부터 출점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내용은 참고만 하시고 전화 상담하시어 문의 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버 검색량 분석
좋지 않은 소식이긴 합니다만..
검색량이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비슷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그래도 토요일 일요일, 주말이 검색량이 많습니다.
20대가 가장 비율이 높으며 30%에 육박합니다.
30대 40대도 주 소비층임을 알수 있습니다.
여성 68.1%
남성 31.9%
여성이 남성의 두배가 넘습니다.
20대 30대 40대 여성이 주로 움직이는 상권에서 창업하시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에그드랍 공식홈페이지 입니다.
필요한 자료나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참고하시고,
전화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