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캐닌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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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애견, 애묘인들 사이에서는 모르시는 브랜드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분양받아 아이를 집에 데려올때,,
부모님댁도 그렇고 우리집도 그렇고,,
무지개강을 건너간 아이를 데려올때도 그렇고 항상 로얄캐닌 퍼피를 아이와 함께 가져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저희 애들이 다들 사료를 바꾸기는 했지만,
어느정도 적당한 가격에 이제는 품종별 사료까지 나오는것을 보니
너무 많이 따지지 않는다면 편하게 사용하는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 생각됩니다.
1968년 프랑스의 수의사가 만든 스프를 시작으로 시작된 기업으로 프랑스에 본사가 있으며 다국적 기업입니다.
국내에도 공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맞춤형 영양 사료 | 로얄캐닌 - 로얄캐닌 (royalcan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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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토대로 탄생한 맞춤형 영양 사료, 로얄캐닌으로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삶을 선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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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한국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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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먹는거니,,, 카테고리는 푸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