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도착한것입니다.
첫번째 도착한 것은 LED불이 들어오지 않아
반품을 하고 다음날 다시 받은 물건입니다.
와이프의 영특함에 깜짝 놀라 받은 당일날 사용하지 못했는데,
AAA배터리 6개가 들어갑니다만
반품할때 배터리를 다 넣은 상태에서 반품을 하였습니다.
한번씩 깜짝깜짝 놀라는 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쩐지 배터리를 주문해달라고 하더라,,,
수동? 손으로 가는 그라인더는 있지만
요리는 장비빨이라고 이야기하기 때문에
어서 사십시오,,
뭐 당연히 중국산일꺼고
잘 사용할거라고 잘 챙겨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 안하지만 와이프의 만족도는 꽤나 높은듯합니다.
한식을 자주 먹는 부부가 아니기에,
후추를 자주 사용하게 되기에
와이프는 후추를 갈다가 손목이 아프다..
그러기에 합리적이다..
구입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몇만원 안하는 가격에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기류를 먹을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