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아시아나 항공입니다.
사실 아시아나항공은 저는 이상하게 국내선 말고는 타본적이 없습니다.
탈 기회도 없었고
이상하게 국제선의 경우 몇만원 차이이면 이상하게 아시아나 보다는 대한항공을 선택했었습니다.
가격비교를 해야하는 관광때는 아예 외항사나 저가항공을 타기도 했구요.
학생때나 어릴때는 부모님과 대한항공을 탔었던 기억이 있어.
아시아나 항공을 타봐야지 하면서 탈 기회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타고 싶어도 탈수 없는 항공사가 될거 같습니다.
아시아나 항공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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