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랜시간 사용하고 있는 마우스입니다.
일단 저의 환경을 말씀드리자면
기본적으로 24인치 모니터를 2개 듀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과 사무실 환경이 동일합니다.
같은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구요
노트북은 맥북프로를 사용하고 있고
와이프는 삼성 시리즈9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지 않습니다.
일년에 한두시간하면 많이 한거에요,
한번 하고 죽거나 지면 게임 바로 삭제합니다.
학생때는 아무 마우스나 쓰다가
직장생활을 끝내고 첫 자기사업을 하기 시작했을때,,
컴퓨터를 너무 오래해서 그런지 특히 마우스,,
손가락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 할때 저는 마우스를 전부 ms껄루 바꿨습니다.
노트북용까지는 너무 뚱뚱해서 이 아이는 가지고 다니지 못하고
마이크로소프트 Wireless Mobile Mouse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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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이 아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이프랑 커플로 사용하는데 같은 색은 아니구요
종종 디자인 특이한 한정판이 더 싸게 나올때도 있습니다.
아이폰 11프로위에 얹였을때 사이즈입니다.
배터리는 AA두개가 들어갑니다.
생각보다 배터리를 안되서 교환한적은 없는듯합니다.
그냥 쓰다가 좀 마우스가 헛논다?
느리다?
뭔가 평소랑 느낌이 다르면 교체를 하는데 8개월 정도는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집에꺼는 1년쯤 지난듯 합니다.
처음에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 어색합니다.
동글동글 조약돌 잡은것도 아니고 너무 높고 어색합니다.
그래서 종종 누군가 제 컴퓨터를 사용하려고 하거나 제 사무실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무슨 마우스가 저러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너무 오래하셔서 마우스 쓰실때
살짝의 통증?
느낌이 좋지 않으셨던 분은 저는 이 아이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제 기억에 이 마우스만 몇개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5년이상은 이것만 쓴듯합니다.
참고로 친구가 이 마우스로 롤 하다가 집어 던질뻔하긴하던데,
저는 게임은 안해서 모르겠지만.
자기 실력일듯,,
일단 사무용으로 쓰시길,,
마이크로소프트 인체공학 스컬프트 무선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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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원대 초반이면 사실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오천원정도 싸진듯합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내돈내산인데 적어야하나.?